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지식iN (문단 편집) == 대응책들 == 네이버 측에서도 지식 검색 서비스의 한계를 실감하고 지식활동대[* 더 나은 답변을 위해 회원들에게 자금을 지원한다.], 전문가 답변[* 2022년 기준 의료, 법률, 노동, 수의학, 약학, 세무, 영양학, 관세 등의 전문가가 있다.], 지식파트너[* 기존에 홍보의 장으로 전락해버렸던 지식스폰서를 폐지하고 보완한다.], 지식카페 등을 운영 및 선보이면서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었다. 어느 정도 성과는 거두고 있지만 부족한 인력 상황에서 여전히 저질 정보의 범람은 막을 수 없는 문제이며, 이 부분은 근본적인 운영 시스템의 변경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네이버의 대응책은 모르쇠로 일관이었다. 고객센터를 폐쇄해버리고 지식인의 문제는 무시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신고처리부터 거의 안 해주고 있다. 관리 인원을 늘리고자 했는지 활동이 우수한 회원들을 '''디렉토리 에디터'''로 선정하여 질문의 디렉토리 분류가 잘못되었을 시 옮길 권한과 의견란의 의견 삭제 권한을 주고 에디터의 불량게시물 신고를 먼저 처리하고 있다.[* 그저 우선적일 뿐 의견처럼 삭제 권한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누가 신고하든 같은 기준이므로 별 의미는 없다.] 한 마디로 그냥 자원봉사. 이 에디터만해도 2012~2013년도 에디터까지는 제대로 봐가면서 뽑았는데 2014년부터는 그냥 아무나 뽑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실제로 2년 동안 로그인한 적이 없던 네이버 아이디가 에디터에 뽑혀 있는 경우도 있었다.] 2017년 3월 1일부로 에디터는 없어졌으며, 새로 선발하는 우수사용자 즉, 분야별지식인은 에디터의 일부 권한인 디렉토리 이동 권한을 위임받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이 우수사용자 후보자의 선정에 답변의 추천수가 막대한 영향을 끼쳐 일부 후보자는 홍보성 유저와 현저히 낮은 답변의 질의 유저 등 올라와서는 안 될 유저가 후보자로 올라 오히려 더욱 비판이 거세졌다. 운영 원칙상 스팸은 제재 대상으로, 스팸을 올렸다가 적발되면 기본적으로 게시물은 삭제되고 일정 기간 아이디가 정지되며 심하면 영구정지([[주민등록번호]] 단위로 영구정지되기 때문에 [[도용#s-2.1|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지 않는 한]] 지식인 활동을 영원히 할 수 없다.)까지 먹을 수 있으나 이건 이론적이다. 실제로는 멀쩡한 질문답변을 스팸으로 분류해서 아이디를 날려버리거나, 스팸을 그냥 두는 경우가 99.9%. 또한 정기적으로 광고 매크로를 돌리는 업체를 고소하기도 하나 본데…. 운영진들부터 광고 업체 답변글을 삭제하는 경우가 없다. 종종 지식인에 홍보하는 것을 등업 조건으로 하는 카페가 있는데, 지식인 서비스 영정되고 싶지 않다면 주의하도록 하자. 근데 질문도배를 하다가 영구정지를 당하고는 네이버 본사로 따지러 간 용자도 있었다. 결국, 몇 년 뒤 복귀하고 다시 질문도배 중. 과거에는 질문을 올릴 때 아이디를 비공개로 하지 않으면 해당 아이디로 올린 질문이나 답변을 열람할 수 있어서, 거의 [[구글링]] 수준의 정보가 노출되었는데 이후 [[네이버 웹툰]]의 댓글처럼 아이디 뒷부분을 가리게 바뀌었다. 답변자의 경우도 그 사람이 작성한 답변만 열람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위키백과, 나무위키와 같은 사용자 참여 백과사전이 인기를 끌자, 네이버에서 위키와 브리테니커와 같은 백과사전의 장점을 합친 [[http://terms.naver.com/|네이버 지식백과]] 서비스를 출시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집필하기 때문에 내용의 질이 괜찮은 편이고 지식을 쌓기에도 유용하게 쓰일 듯하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현재 국내 최대 지식 백과라고 한다. 2013년 7월 기준 1,579,762개의 표제어 등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